한경홀딩스㈜는 지난 8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정영만 환경부 차관과 사회공헌 기업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1월 5일 단열벽지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회공헌 기업협약에는 한경홀딩스㈜ 외에도 CJ라이온,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KCC, 현대리바트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한경홀딩스를 비롯한 사회공헌기업과
환경부는 ‘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ㆍ개선사업’을 위해 사회공헌 기업 11곳과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결손가정,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거주가정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게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 곰팡이 제거 등 무료로
친환경 생활용품 전문기업 한경홀딩스㈜(대표 윤유찬)와 SH공사 동대문권역주거복지센터(센터장 김보곤)는 4일 오전11시, 관내 임대주택단지 취약계층세대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1사1단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경홀딩스㈜는 동대문권역 소재 임대주택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및 주거편의 확대를 위해 자사에서 개발∙판매
친환경 생활용품 전문기업 한경홀딩스㈜(대표 윤유찬 http://ddasaroom.com)은 지난 20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와 서울시 지역 아파트 경비실 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경홀딩스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는 한경홀딩스㈜가 개발·판매 중인 특수기능성 복합 단열벽시트 ‘따사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