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변호사 이주미가 자신이 올렸던 시청역 사고 관련 글이 논란이 되자 고개를 숙였다.
2일 이주미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의 슬픔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다 함께 아파하고 슬퍼해야 하는 시점에 제 글들로 마음을 어지럽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언행이 적절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종합 프롭테크 기업 워크스페이스는 ‘프로젝트 제로’ 제주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프로젝트 제로는 소비 중심적 산업으로 인식되는 건축업계에서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취지로 준비된 ESG 행사로, 서울ㆍ제주 소재의 친환경 브랜드 20여 곳이 함께했다.
프로젝트 제로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이기도 한 이번 행사는 6~7일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폴'ㆍ일러스트 작가 '싸비노'와 대규모 전시회 개최행사 수익금 제주 친환경 단체 '디프다제주'에 기부코오롱 솟솟리버스, 베러얼스, 큐클리프 등 제로웨이스트 브랜드 20여 개 참여
제주도에서 젊은 건축가들과 복합문화공간, 일러스트 작가가 ‘친환경’이란 주제로 의기투합했다.
종합 프롭테크 기업 워크스페이스와 복합공간 ‘그라운드폴’,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한겨레와 결별을 인정했다.
14일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솔로입니다”라며 한겨레와 결별했음을 알렸다.
김지영화 한겨레는 ‘하트시그널4’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하며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이후 ‘하트시그널4’ 하트시그널4 ‘애프터 시그널’에 동반 출연하며 교제 중인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하트시그널4’가 조작 및 PPL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5일 채널A ‘하트시그널4’ 측은 “자막을 넣는 과정에서 일자 표기에서 착각이 있었다”라며 “데이트 장소 및 선물도 출연자가 직접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하트시그널4’가 방송된 뒤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타임라인 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출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이 미성년자 시절 노출 방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제작진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10일 채널A ‘하트시그널 4’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자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김지민씨가 아프리카TV에서 노출 및 선정적인 방송을 진행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커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한겨레가 다시 한번 데이트 파트너로 나서게 됐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둘째 날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은 유지원의 생일을 맞아 짝을 이뤄 살림 장만에 나섰다. 식료품과 소품, 식물 총 3팀으로 나눠 1:1 '장보기 데이트'를 꾸렸다. 식료품
'하트시그널4' 출연진 김지영이 이번엔 '밀가루 알레르기'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첫 방송 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 승무원 출신의 김지영은 등장부터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패널인 김이나까지 "희소성 있는 얼굴이다. 현실에서 보기 힘든 유형"이라고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영은 출연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술 마시면
'하트시그널4' 입주자 신민규, 이주미, 한겨레, 유지원, 김지영, 김지민이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17일 채널A '하트시그널4'가 첫 방송됐다. '하트시그널4'는 한 달 동안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한 남녀 6명이 누구를 향해 마음의 신호를 보내는지 예측단이 그 심리를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강승윤, 미미, 김총기가 6인의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