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뢰씨 별세, 정영자씨 남편상, 조정희•성현(SK브로드밴드)•선희씨 부친상, 하주호(전 SPC그룹•호텔신라 부사장)•김준유(인터루스디에이 대표)씨 장인상 = 5일 오전 7시 36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6일 이후 3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시안가족추모공원, 02-3410-3151
SPC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파리크라상 예술의전당점에서 장애 어린이 지원을 위한 ‘SPC행복한펀드 기부 약정식’을 진행하고, 장애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SPC행복한펀드’는 SPC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2년간 누적 22억 원을
SPC그룹이 하주호 전 호텔신라 부사장에 홍보 총괄을 맡겼다.
SPC그룹은 신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수석 부사장)으로 하주호 전 호텔신라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하 부사장은 1964년 생으로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한 홍보 전문가다. 2010년 삼성전자 홍보그룹장 상무를 맡았던 그는 이듬해 삼성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팀장 상무를 역임했고, 201
호텔신라가 제주관광공사와 지역 사회와의 ‘동행’과 ‘상생’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호텔신라는 제주관광공사와 6일 사회공헌 활동의 협업을 위해 ‘안심으로 더 맛있는 제주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장 하주호 부사장,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 ‘신성할망식당’ 박정미 식당
호텔신라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 22호점의 문을 열었다.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2호점으로 선정된 ‘뉴 남원분식’은 영업주 김정옥(56) 씨가 김밥, 떡볶이, 라면 등 분식을 주 메뉴로 2009년부터 운영해온 9평 규모의 작은 식당으로,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면세점으로부터 메뉴 조리법과 손님 응대 서비스 컨설팅, 주
27일 제주에 비가 온다는 예보는 빗겨갔다. 푸른 하늘과 넘실대는 파도 소리가 펼쳐지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2리 노인회관에서는 호텔신라 임직원들과 ‘맛있는 제주 만들기’ 식당 영업주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눔하는 봉사활동 준비로 여념 없었다.
‘맛있는 제주 만들기’ 프로젝트는 제주도에서 폐업 위기에 있는 영세식당을 선정해 새로운 맛집으로 재탄생해주는
감사드립니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온라인 10년ㆍ신문창간 5주년’기념식에 참석하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투데이는 도전 100년의 정신을 가지고 미래가 있는 언론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약속드립니다.
◆ 정·관계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고령의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당시 아수라장이 된 현장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고차량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글 게시자는 "생각보다 큰 사고였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호텔 출입문을 들이받은 고령의 택시기사에게 변상 의무를 면제해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택시 운전기사 홍모 씨(82)는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출입구 회전문을 들이받아 4명의 호텔 직원과 투숙객을 다치게 했다. 그의 부주의로 결론이 나면서 홍 씨는 총 5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