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한 수소사업팀 중심 수소 관련 투자 전담수장에 장규진 상무보…코오롱하이드로제닉스 출신향후 수소사업팀에서 관련 MOU, 합작법인 설립 도맡아24일 주총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목적 추가 예정
롯데케미칼이 수소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올해 수소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롯데케미칼은 최근 기초소재사업 부문 산
세계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모빌리티 전시회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11개국 108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수소생산, 저장, 운송, 모빌리티 등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
[코오롱워터앤에너지, 하이드로제닉스와 합작사 설립]
[계열사 추적] 코오롱이 캐나다 기업인 하이드로제닉스와 손잡고 발전사업에 진출한다.
25일 외신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인 하이드로제닉스는 23일(현지시간) 코오롱 계열사인 코오롱워터앤에너지와 국내에 합작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최종 승인했다.
하이드로제닉스와 코오롱워터에너지의 합작사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