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주가 ‘배우학교’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하연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파엔 수영이죠! #허세스타그램 수영 너무 좋아 재미나 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징실을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 하연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연주는 배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배우 하연주가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하연주의 멘사 인증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연주의 소속사 웨이즈 컴퍼니는 2013년 공식 페이스북에 하연주의 멘사 인증사진을 공개하며 멘사 회원자격 취득 소식을 알렸다. 당시 하연주는 친언니와 함께 멘사 시험을 봤다가 회원 자격 취득 통지서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하연주의 공인
배우 하연주가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래머한 몸매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하연주의 수영복 몸매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하연주는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에 본상 시상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하연주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0의 '뉴페이스' 하연주가 탱크탑 요가 복장으로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하연주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0에서 영애(김현숙 분)의 사무실에 경력직 신입으로 등장한다. 남다른 미모와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남자직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지만 알고 보면 나쁜 남자만 사귀는 '연애 루저'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