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수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연수의 그림 실력이 재조명받고 있다.
하연수는 지난해 8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눈 내린 마을을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화와 함께 털이 복슬복슬한 강아지들의 그림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그림은 수준급 실력으로 눈길을
배우 하연수가 한 네티즌의 글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1일 하연수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한 네티즌이 “연수 짱! 저와 결혼해주세요! 저 확실히 외조할 수 있어요. 저의 능력은 연수짱 만큼은 아니지만 모아 놓은 돈도 상당하거든요. 저와 결혼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하연수는 “불쾌합니다. 제가 정말 이런 농담을 싫어합니다”라며 “의도한 바
배우 하연수가 동료 강하늘을 이상형으로 꼽은 가운데 강하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엠펍에서 열린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기자간담회에서 강하늘은 “파트너 용준형과 강하늘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강하늘”이라고 답했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한 강하늘은 2007년 KBS ‘최강! 울엄마’
신인배우 하연수가 인기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용중형이 아닌 강의식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1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3층 주니퍼룸에서 열린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에서 하연수는 '용준형과 강하늘 중 누가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의식 오빠"라고 답해 주변을 다소 놀라게 했다.
하연수는 "의식오빠랑 함께 연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