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노들섬에서 행사 열려정부·학계·관련 기관과 공감대 형성“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 이어갈 것”
기아는 26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에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하모니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모니움 페스티벌은 다문화 미래 세대의 성장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기아가 추진하는 새로운...
교육 및 인턴십 제공해 다문화 청소년 자립 지국민의 다문화 수용성 향상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26일 노들섬에서 '기아 하모니움 페스티벌' 개최
기아가 새로운 사회공헌사업 ‘하모니움’(Harmonium)을 통해 다문화 미래세대 성장 및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니(Harmony)와 새싹이 돋다를 의미하는 움트다의 합성어다....
주목할 시선 부문에는 베남 베자디 감독의 ‘인버젼’,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애프터 더 스톰’ 후카다 코지의 ‘하모니움’ 등 17편이 초청됐다. 비경쟁 부문의 영화들도 쟁쟁하다.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내 친구 꼬마거인’ 셰인 블랙의 ‘나이스 가이즈’ , 조디 포스터의 ‘머니 몬스터’, 나홍진 감독의 ‘곡성’ 등 4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