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행사 상품으로 '마루망 베리티 여성용 풀세트(드라이버, 우드, 유틸, 7아이언세트, 퍼터, 휠 캐디백)'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이마트 단독 초저가인 139만 원에 준비했다.
이같은 초저가 기획을 위해 이마트는 1년 전부터 단독 초저가 상품으로 기획해 800세트의 행사 물량을 준비했다. 미리부터 준비한 덕분에 최근 물가 상승의 여파를 피하며, 저렴한 가격에...
클럽·캐디백·골프 용품·골프 의류까지 골프 관련 모든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할인 행사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2020년 봄 신상품들도 선보인다.
대표적인 할인 행사로는 ‘보그너’, ‘엠유스포츠’, ‘블랙앤화이트’ 등 럭셔리 직수입 골프웨어를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하며, ‘슈페리어’, ‘핑’, ‘캘러웨이’ 등 유명 골프...
이번 행사에는 총 21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골프 클럽과 캐디백, 골프 용품부터 유명 골프 의류까지 골프와 관련한 모든 상품을 파격적으로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입점된 26개 브랜드가 봄 신상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고객 초대회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행사 상품으로는 2018년 PGA투어 우승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해 최다 우승 드라이버 모델이라 불리는...
‘8등신 미녀’ 전인지(23)가 노승열(26·나이키)의 캐디로 나서 화제가 됐다.
전인지는 이번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없는 틈을 이용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 출전중인 노승열의 캐디백을 멘 것. 둘은 16∼18번홀을 함께 돌았다. 이날 전인지가 캐디를 맡게 된 것은 PGA투어가 홍보 영상 모델로...
퍼터의 대명사답게 볼과의 정렬이 쉽고 관용성이 높으며 매우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한다.
■캐디백
G LE의 세련된 칼라감을 그대로 적용한 G LE 미네 캐디백세트도 함께 선택할 수 있다.
우아한 펄 원단에 롤링캐디백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우아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세트로 나온 보스턴백도 경량소재로 제작돼 가볍게 들 수 있다.
프라다 원단소재로 내구성을 더한 항공커버는 핑 오리지널 로고와 함께 심플하게 디자인되었으며 경량으로 제작돼 파우치안에 작게 접어 캐디백안에 보관할 수 있다. 최대 9인치까지의 백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젊은 감각의 3가지 산뜻한 컬러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전국 백화점, 골프대리점,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대표상품으로는 ‘오디세이’ 화이트핫 프로퍼터 9만9000원, ‘야마하’ 뮤즈 캐디백 세트 20만원, ‘나이키골프’ 티셔츠 3만9000원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주말 고객 집객을 위해 각 점포 행사장에서 ‘노마진 상품전’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남성ㆍ여성패션ㆍ잡화ㆍ식품 상품군에서 총 1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은 ‘컬럼비아’ 티셔츠...
경량원단에 캐리어 손잡이를 캐디백과 보스턴백 모두 적용하여 이동의 편리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보스턴백은 기내용 캐리어로도 사용할 수 있다. 캐디백입구 칸막이 부분은 벨벳원단을 사용하여 클럽손상을 방지하며 다양한 포켓디자인으로 여러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여성용 캐디백핑 랩소디 스타는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판매한다.
◇핑 스포티라이트 캐디백= 스포티한 디자인의 경량 캐디백이다. 블랙·그레이, 화이트·그린, 네이비·오렌지 등 젊은 감각의 컬러 매치로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다양한 수납공간도 장점이다. 14개의 골프클럽 분할 칸은 물론 휴대품 등 개인 소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내구성도 뛰어나서 골프클럽을 안전하게 보호, 장거리...
‘남달라’는 ‘남과 달라야 성공할 수 있다’라는 뜻으로 박성현의 캐디백에 새겨진 이니셜이다. 박성현의 팬클럽 이름이기도 하다.
전인지는 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 오픈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일본여자프로골프 메이저 대회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과...
캐디백과 보스턴백·파우치·골프우산 등 총 네 가지로 구성되며, 화려한 느낌을 주는 파우치와 우산은 일상생활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잔디로 컬러 골프화ㆍ골프벨트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한 골프화 라인이다. 영국 피타드 천연가죽과 미국 맥넬사의 챔프 스파이크가 실전 라운드에서 높은 접지력을 발휘한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추첨을 통해 캐디백, 티셔츠, 골프공 등의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잭니클라우스, 울시, 핑, 파리게이츠 등이 참여, 판매가 1억원의 최고가 프리미엄 제품인 글리프스 수제퍼터부터 7만원대의 초특가 퍼터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골프용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상품은 파리게이츠 티셔츠...
이들은 다른 팀혼마 선수들처럼 11개 이상의 클럽과 혼마골프 캐디백, 용품을 사용하고 모자 오른쪽에 로고를 부착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서희경(27·하이트진로)도 올해 투어스테이지 클럽으로 교체 하고, 내달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새 시즌에 돌입한다. 서희경은 지난해 2번의 준우승을 차지하며 LPGA투어 상금랭킹 22위(약 60만달러)에 올랐다....
골프화나 캐디백은 비교적 비용 부담이 적지만 선물용으로는 꺼려하는 사람이 많다. 유 대표는 “골프화는 발 사이즈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직접 신어보지 않으면 불편 유무를 알 수 없어 선물용으로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캐디백은 스펙이 단조롭고 몸에 맞출 필요가 없어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필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일 뿐...
캐디백을 멘 채 버스를 타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이 이어졌다. 아버지는 경비를 아끼기 위해 아들의 캐디백을 멨다. 전문 캐디가 아니었기에 실수도 있었다. 허씨는 2009년 삼성베네스트오픈 때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규정 위반을 해 아들이 벌타를 받았다. 허 씨는 무지함과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2010년 그의 이름을 알릴 기회가 찾아왔다....
때문”이라며 “핑 퍼터로 바꾸면서 슬라이스 라인에서 밀리는 퍼팅이 없어졌다. 그만큼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국내 정규투어에서 43승을 올리며 ‘퍼팅의 귀재’로 불린 최상호(카스코)도 퍼터를 도난당하기 전까지 퍼터를 바꾸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같은 퍼터를 집, 캐디백, 승용차 트렁크에 넣고 다니며 언제든지 연습하며 달인에 오르기까지 늘 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