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엘티씨(3.62%p), 어보브반도체(3.28%p), 제일테크노스(3.28%p), 파라텍(3.20%p), 핑거(3.10%p)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공매도 금지 전 대비 빚투 금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셀트리온(162억 원)으로 파악됐다. HPSP(60억 원), SFA반도체(37억 원), LG에너지솔루션(32억 원), 삼성물산(30억 원), 에코프로비엠(26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빚투의 전체 규모인...
2023-12-20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