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사망 연예인이 연일 이슈다. 지난 7월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 의사 김모씨로부터 일명 우유주사로 불린 프로포폴 등 13종류의 약품을 투약 받고 사망한 이모씨가 과거 연예 활동을 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일부 매체에서 이씨에 대해 서울 유명 대학 연기관련 학과 출신으로 유명 연예 기획사에 소속되어 방송 활동을 활발
프로포폴 사망 연예인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연예매체 enews에 따르면 지난 7월31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 의사 김모(45)씨로부터 일명 '우유주사'로 알려진 프로포폴 등 13종류의 약품을 투약받은 이모(30)씨가 2시간여만에 숨졌다.
특히 이 매체는 프로포폴로 인해 사망한 이씨가 각종 지상파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