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는 개점 2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글로벌 스타벅스 인기 음료 ‘프렌치 바닐라 라떼’ 판매 기간을 9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상시 판매 음료로의 전환도 검토 중이다.
스타벅스는 7월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프렌치 바닐라 라떼,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제주 팔삭 자몽 허니 블렌디드’를 비롯해 ‘런던 포그 티 라떼’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개점 25주년을 기념하며 스타벅스 글로벌에서 인기 있었던 ‘프렌치 바닐라 라떼’,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 등의 음료와 ‘체다 & 에그 샌드위치 ‘등의 푸드를 5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미국에서 출시했던 음료인 ‘프렌치 바닐라 라떼’를 국내 버전으로 재해석해 출시한다. 톨 사이즈 기준 블론드
올해로 개점 25주년을 맞은 스타벅스 코리아는 7월 5일부터 ‘밋 더 스타벅스 모먼트(Meet the Starbucks Moment)’를 테마로 음료, 푸드, MD 상품 등을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5주년 프로모션은 25년간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은 물론, 스타벅스의 미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