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 최초로 프랑스 그라스에 소재한 글로벌 조향 기업인 로베르테(Robertet)와의 협업을 통해 니치 향수 컬렉션과 퍼퓸 핸드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중에서도 ‘되찾은 시간(Le Temps Retrouvé)’ 향수 라인은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역작이자 20세기를 대표하는 소설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영감을 받아, 각 제품만의 스토리와 감각적인...
셀바티코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향수의 본고장인 프랑스 그라스(Grasse)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올리버(Olivier) 빌라블루 대표는 “본작의 CEO이자 디렉터인 배형진 대표의 향기에 대한 감각과 디렉션 능력, 셀바티코의 독창성과 품질,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셀바티코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전 라인을 비롯해 향수의 본고장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조향한 오 드 퍼퓸(향수)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로이비의 스킨케어 라인은 화학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분 보습에 특화된 모이스처라이징 라인과 영양과 탄력을 위한 너리싱 라인, 피부 진정에 탁월한...
또, 향수의 본고장인 프랑스 그라스(Grasse) 지역에서 전문 조향사가 최고급 향료만을 사용해 조향한 ‘메이드 인 프랑스’ 오 드 퍼퓸 3종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제품 가격대는 △어반 폴루션 프리 클렌징 폼 2만9000원 △리얼 카렌듈라 수딩 토너 4만9000원 △퍼펙트 리프트 너리싱 크림 5만9000원 △하이 퍼포먼스 퍼밍 세럼 6만2000원 △오 드 퍼퓸 피오니 앤 화이트...
이밖에 원목 가구인 영국의 스퀘어루츠,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라문, 프랑스 소품 브랜드 렉슨 및 플랜테리어를 위한 소품인 슬로우파마씨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셀렉션 by 까사리빙은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먼슬리 디자인 기프트를 한정 수량 판매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뫼베의 캐시미어&코튼 타월과 인기 아이템 레몬그라스...
이태원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슈퍼막셰는 데미그라스 소스에 각종 야채를 곁들인 홈메이드 함박 스테이크와 속을 꽉 채워 만든 이탈리아 베니스 스타일의 샌드위치가 인기 메뉴다. 마켓이라는 특징에 맞게 셰프 특제 소스와 수프 등 포장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랑꼬뉴’는 프랑스 전통 디저트에 생과일을 곁들여 재해석한 브랜드로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인기가 높다....
케라시스 퍼퓨머리 드 그라스는 프랑스 향수산업의 중심지인 그라스의 향기를 담은 퍼퓸 샴푸로, 그라스 지역의 고유 심볼을 활용한 용기 디자인과 향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애경 관계자는 “애경은 디자인과 패키징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는 디자인경영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2007년 5월 애경디자인센터를 별도 설립하고...
레몬그라스와 라임 잎, 고추 등 향신 재료를 넣어 끓인 새우 수프
신맛, 매운맛, 짠맛, 단맛 등이 어우러진 세계 3대 수프로 식욕 증진, 소화 촉진에 도움을 주죠
스페인 ‘가스파초’
토마토와 양파 셀러리, 오이, 올리브 오일, 얼음물 등을 갈아서 만드는 냉수프
토마토는 비타민과 철분이 많아 기력 회복에 좋아요
프랑스 ‘포토푀’
소고기를 채소, 부케 가르니(파슬리...
2012년 향수의 본고장인 프랑스 남부 그라스 출신의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를 수석 조향사로 발탁하는 한편, 프랑스의 라벤더 산지로 알려진 프로방스에 향수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철저히 준비했다.
루이뷔통이 향수 사업에 이처럼 공을 들인 건 그만큼 명품업계 사정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사치품 시장의 큰 손인 중국의 경제가 둔화하고 부정 부패 척결...
1970년에는 어린이들을 나치 정권으로 끌어들이는 남자에 관한 소설 ‘마왕’으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공쿠르상을 받았다. 2004년에는 귄터 그라스, 아서 밀러 등과 함께 남아프리카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이즈 퇴치를 위한 단편소설 프로젝트 ‘내 인생, 단 하나뿐인 이야기’에 참여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황금...
하지원은 지난 5월 방송된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에서 친언니 전유경과 함께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 그라스 지방의 재래시장에 들러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전유경 씨는 “지원이가 ‘얼마에요? 비싸요? 깎아주세요’ 이런 얘기를 불어로 했다”며 “한국에서는 연예인이라 아무렇지 않게 길을 다니거나 백화점 가는 것에 한계가 있다. 그래서 되게 좋았다”고...
이날 '언니랑 고고'에서 하지원은 언니와 프랑스 그라스에서 장을 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장을 보는 도중 프랑스 일간지 니스 마탱의 기자가 인터뷰를 청했고 하지원에 이에 응했다. 인터뷰를 통해 하지원은 그라스에 온 이유에 대해 "그라스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하며 "직접 와서 보니 더 매력에 빠진다. 정말 살고 싶을 정도다...
또 다른 사진에선 남프랑스 그라스라는 마을의 현지 집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한가로운 오전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언니랑 고고' 하지원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언니랑 고고' 하지원, 집 정말 예쁘네" "'언니랑 고고' 하지원, 나도 프랑스 여행하고파" "'언니랑 고고' 하지원,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28일 첫 방송 된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에서는 하지원과 친언니 전유경이 남프랑스 그라스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과 언니 전유경은 여행 중 머물게 된 노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두 사람이 집 입구에 들어서자 노부부는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며 개들을 소개했다.
이에 하지원은 영어를 사용해 노부부와 막힘없이 대화했다....
△ 언니랑 고고,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레몬소주
28일 방송된 ON style '언니랑 고고'에서는 하지원이 친언니 전유경과 프랑스 그라스를 찾아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전유경과 함께 마트를 다녀온 뒤 냉장고에 있던 소주를 꺼내 사 온 레몬을 이용해 레몬소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원은 능숙한 모습으로...
'언니랑 고고'를 통해 하지원은 친언니 전유경과 프랑스 그라스로 여행을 떠났다. '언니랑 고고'는 남프랑스 현지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으로 하지원과 언니 전유경의 낭만적이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하지원은 그라스에서 처음으로 장을 본 뒤 차를 타고 집으로 가려고 했다. 하지만 하지원은 자신의 차가 아닌...
하지원은 28일 방송된 '언니랑 고고' 1회에서 친언니 전유경과 프랑스 그라스를 찾았다.
이날 하지원은 직접 김치고기전 만들기에 도전했다. 하지원은 "여기서 처음 요리해본다. 이럴줄 알았으면 평소에 많이 해볼걸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원은 "아버지가 요리를 굉장히 잘한다. 나중에 요리를 잘하는 남자친구를 만나려고 따로 요리를 안 배웠다....
또 하지원은 프랑스 그라스 방문 당시 시장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하지원은 “옆에 계신 분은 시장님이다. 그라스에 장이 열리는데, 제가 직접 왔다는 말을 듣고 방문을 하셨다. 직접 시장님이 오셔서 사진을 찍었다. 또, 농담이겠지만, 제가 그라스로 오면 집을 사주시겠다고 하셨다.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았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이어 “니스...
케이블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하지원과 그의 친언니 전유경 씨 그리고 김지욱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하지원은 남프랑스에서 살 수 있냐는 물음에 “살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한류가 그라스에도 불고 있다. 그래서 현지인들이 나를 보고 사인도 요청하고, 사진도 요청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