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치씨는 관계사 필로시스가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으로부터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신속진단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피에이치씨는 10일 호주 식약청(TGA)로부터 신속진단키트의 셀프 테스트용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지메이트 코로나19 Ag(Gmate COVID-19 Ag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성장세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휴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452억 원과 영업이익 971억 원, 당기순이익 601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비 16.2% 크게 늘며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세웠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비 2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6%p(포인트) 오른 39.
휴젤은 3일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 Letybo)’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휴젤에 따르면 레티보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권고의견을 받았다.
휴젤은 이번 1분기 내 레티보의 선적 및 현지 주요 시장에서의 시판
휴젤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 Letybo)’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휴젤은 앞서 지난달 25일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레티보에 대한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휴젤은 해당 의견 수령과 함께 프랑스를 비롯해
에스티팜은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으로부터 자체개발 신약 에이즈치료제 ‘STP0404’의 임상1상 시험 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에스티팜은 프랑스에서 총 74명을 대상으로 단일용량상승시험(SAD, Single Ascending Dose)과 다중용량상승시험(MAD, Multiple Ascending Dose), 음식물영
오상자이엘 자회사인 오상헬스케어는 자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대응을 높게 평가하며 의약품 수입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프랑스 국립의약품청은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 진단키트(GeneFinder COVID-
경보제약 아산공장의 항생제 원료의약품 생산 무균 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제조공정이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으로부터 GMP적합 판정을 받았다.
경보제약은 항생제 원료의약품 세포탁심과 세프트리악손의 프랑스 수출을 위해 최종관문인 국립의약품청의 제조공정 전반에 대한 실사를 받고, 최근 최종 인증을 통보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