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올해 첫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A6300’을 공개했다. 미러리스의 대마왕 소니답게 세계 최고의 AF 속도로 무장했다.
A6300은 국내 미러리스 시장을 독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소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APS-C 미러리스 카메라다. 피사체와의 거리를 분석하는 425개 포인트의 위상차 검출 AF와 169개 포인트의 콘트라스트 검출 A
소니가 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전박람회 ‘IFA 2015’에서 창의성과 기술적 독창성의 정수를 담은 신제품을 공개한다.
소니는 2일 IFA 개막에 앞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이미징 제품 등 소니의 뛰어난 제품들이 선사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들을 선보였다.
소니의 최신 디지털 이미징 제품에는 최근 국내 출시한 35m
사진영상장비 전문 기업 세기피앤씨(대표 이봉훈)가 시그마 글로벌 비전 Art 라인의 신제품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Art 24-35mm F2 DG HSM’는 35mm 풀 프레임 렌즈로, 세계 최초로 전 구간 F2 고정 밝기와 최고 수준의 광학 성능을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화각에서 단 렌즈의 품질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전 세계 렌즈교환식(DSLR) 카메라 시장을 양분했던 일본 카메라 업계의 양대산맥인 니콘과 캐논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니콘의 2013년 2분기 매출액은 1774억엔(약 1조768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고, 영업이익 역시 35억엔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일본 경제 주간지 도요
소니코리아가 17일부터 세계 최초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S’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A7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인 A7S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풀프레임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 주목을 받았다. A7S는 소니의 풀프레임 카메라 중 가장 높은 ISO 409600의 초고감도 성능을 갖췄다. 특히 A7S는 소니만
소니코리아는 풀프레임 렌즈 일체형 카메라 ‘DSC-RX1’을 2개월간 체험할 ‘RX1 포토그래퍼’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RX1 포토그래퍼는 인물 부문과 풍경 부문에서 각 3명씩 총 6명의 RX1 포토그래퍼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포토그래퍼는 약 2개월 동안 RX1 체험 기회는 물론, 다양한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2개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