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이달 23일 출시한 국내 최초 ‘생레몬 하이볼’이 전체 상품 매출 순위(담배 제외) 2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생레몬 하이볼은 판매 시작 이후 3일 만에 전국 물류센터에 공급된 초도 물량 10만 캔이 전량 소진됐다. 긴급 추가 생산한 10만 캔 역시 단 하루 만에 발주 마감됐다.
지난 주말에는 수입맥주 1위
CU가 캔 뚜껑 전체가 따지는 풀오픈탭 하이볼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풀오픈탭 하이볼은 뚜껑 전체가 열려 바로 얼음을 넣어 마실 수 있어 쉽게 마실 수 있다.
풀오픈탭 하이볼은 레몬향에 알코올 도수는 9%다. 하이볼 특유의 청량감을 극대화했고 3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묶음 할인 판매한다.
이달 말에는 두 번째 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