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초청 선수 4인을 확정해 18일 발표했다.
BMW 최초의 글로벌 여성 골프 대회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는 한국을 포함, 총 16개국에서 80명의 LPGA-KLPGA 선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메리카 볼런티어스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6475야드)
▲JTBC골프, 4일 오후 11시30분부터 생중계
△1번홀(한국시간)
3일
오후 9시44분 리디아 고(뉴질랜드)-브리타니 린시컴(미국)-안젤라 스탠포드(미국)
오후 9시55분 아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창설대회 휴젤-JTBC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ㆍ6450야드)
▲JTBC골프, 20일 오전 7시30분부터 생중계 ▲사진=LPGA
◇1라운드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
△1번홀
19일
오후 11시 유선영-리앤페이스-오수현
오후 11시44분 이민지-
일본의 골프스타 미야자토 아이(32)가 고별전을 가졌다.
아이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365만 달러, 우승상금 54만7500달러)을 최종일 경기를 끝으로 LPGA투어를 마감했다.
2006년 루키시절을 보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