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로듀서 겸 래퍼 단디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단디의 실명 거론 전 의혹을 샀던 임영조가 입장을 밝혔다.
임영조는 10일 한 매체를 통해 "기사 내용을 봤지만 나는 아니다. 전혀 무관하다. 댓글이 다 사라지긴 했지만 내 이름이 거론된 댓글을 캡처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전날 TV조선은 뉴스를 통
임영조가 누구일까.
임영조의 이모저모는 10일 오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임영조는 폴라로이드 피아노 멤버로 활동 중이다. 임영조는 지난 2012년 싱어송라이터 임영조의 원맨 프로젝트로 폴라로이드 피아노를 시작, 2014년 2월 보컬 백현우를 영입해 2인 체제로 바꿨다.
폴라로이드 피아노는 훈남 듀오로 꼽히며 매 공연마
가수 홍경민과 훈남 인디스타 폴라로이드 피아노(Polaroid piano)가 색다른 무대를 꾸민다.
오는 3월 14일~16일, 21일~23일까지 2주에 걸쳐 6일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내 뮤즈라이브에서 열리는 홍경민 ‘2014년 브랜드 뉴 어쿠스틱 톡서트’에 폴라로이드 피아노가 키보드 세션으로 참여한다.
폴라로이드 피아노는 연주자 겸 작곡가로 활동해
가수 홍경민의 센스 넘치는 이색 화환이 눈길을 끈다.
홍경민은 지난 15일 홍대 벨로주에서 열린 가수 '폴라로이드 피아노(Polaroid piano)'의 콘서트장에 생수로 만든 화환을 보냈다.
폴라로이드 피아노는 연주자, 작곡가로 활동해 온 임영조의 원맨 프로젝트다. 그동안 홍경민의 수많은 공연과 음반에 참여했으며 지난 8월 '생수에게'란 타이틀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