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은 지난 15일 개관한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동안 3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모델하우스에는 이른 아침부터 아파트를 구경하기 위한 주택 수요자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중개업소 직원들은 방문객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영업전을 펼치는 등 모델하우스 주변은 사람들
동문건설이 2세 경영을 본격화하며 신규로 내놓는 평택 분양에 사활을 걸었다.
동문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중국 프레스센터에서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간담회를 갖고 평택 사업에 대한 소개를 했다.
특히 이날에는 경주선 전무가 모습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경 전무는 경재용 회장의 1남1녀 중 차녀로 지난 2014년 하반기 경영총괄 이사로
동문건설이 평택에서 창사 33년 이래로 최대 규모의 분양에 돌입한다.
동문건설은 올해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평택 내에서는 GS건설의 ‘자이더익스프레이(총 5632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단지이다.
먼저 이달에는 1,2,
동문건설은 오는 7월 평택시 신촌지구에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가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건설사는 올해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분양할 계획이다. 이중 7월에는 3개 블록에서 신규 공급에 나선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단지 내에 맘스아카데미, 맘스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