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로부터 게를 닮은 물체를 포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일각에선 화성에 사는 '외계인'이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일종의 착시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포착된 사진을 살펴보면 해당 물체는 마치 영화 '에이리언' 속 페이스허거를 닮아 있다. 페이
제목과 감독 이름이 내뿜는 ‘압도’가 우선 남다르다. 거장이란 타이틀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리들리 스콧의 ‘프로메테우스’는 기획 단계부터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절대 흥분으로 몰아갔었다. 그리스 신화 속 타이탄인 ‘프로메테우스’는 신으로부터 불을 훔쳐 인간에게 전한 죄로 영원히 결박당해 독수리에게 간을 뜯어 먹히는 형벌을 받아야 했다. 헤라클레스가 구출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