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동안 자리를 비우거나 병원이 문을 닫는 경우 건강관리, 외출 등 반려동물 양육 보호자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쿠전자의 펫 브랜드 넬로가 4월 선보인 ‘스마트 홈 카메라 펫 급식기’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동 급여를 진행할 수 있다. 보호자가 외출 중인 상황에서도 반려동물의
갤러리아백화점은 23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반려동물 전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스룸(PETHROOM)’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페스룸은 반려동물을 친구, 가족과 같이 대한다는 뜻을 담은 ‘펫 휴머나이제이션' 의 가치를 실천하는 국내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다. 반려동물 욕실제품 등 다양한 관련 제품을 판매하며 브랜드 수익의 7%는 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