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소니아코리아가 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호찌민에 법인을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니크하고 화려한 컬러의 스타일과 질 좋은 핸드메이드제품으로 한국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소니아코리아는 한국 시장을 발판으로 베트남에서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꾼다.
소니아코리아는 아동브랜드 '퍼키'와 새롭게 선보인 레깅스 '치어리딩 레깅스'로 호평을 받은 바
소니아코리아는 2017년 런칭한 퍼키 아동복 브랜드에 이어, 지난 1일 치어리딩협회와 함께 ISONIA (아이소니아)라는 레깅스 브랜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치어리더들의 역동적이고도 화려한 동작 등을 고려해 활동성과 내구성, 탄탄하게 몸매를 잡아 주는 핏감에 중점을 두어 제작됐다.
생활 속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잡고 있는 레깅스룩을 다양하고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베트남 현지에서의 제작, 유통을 통한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6일 베트남 파하사(FAHASA)와 젠북스(Zenbooks) 관계자를 만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현지 인쇄소를 통해 출판될 아들과딸의 한국어 도서와 베트남어 도서에 대해 실무적인 논의를 했다.
이날 미팅에는 주식회사 아들과딸 조진석 대표이사와 파하사의 Thuậ
소니아코리아는 패션 브랜드 ‘퍼키’의 2019 하계 신상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수민 소니아코리아 대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디자인들로 아이와 엄마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이라며 “여름의 시원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소니아코리아는 이달부터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했던
아동의류 전문업체 소니아코리아(대표 이수민)는 서울 강남 편집매장 '캐리마켓'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의류패션의 중심지인 대구에 '2019 퍼키 SS 컬렉션 팝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퍼키를 공급하는 패션의류 핸디메이드 기업인 소니아코리아의 이수민 대표는 "출산율은 낮아지고 있지만 '빕(VIBㆍVery Important Baby)'으로 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