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의 ‘시스터 액트’는 이미 지난 4~5월 오디션을 거쳐 한국인 배우 6명과 외국인 배우 다수를 캐스팅한 상황이다.
9월부터 부산에서 6주간의 리허설을 진행하고, 11월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15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 뒤 2025~2026년 사이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6~7개국 투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시스터 액트’ 연출가...
여성 팝 그룹 데뷔 프로젝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하이브와 UMG의 역량이 총 동원된 미국 현지 기반의 트레이닝 시스템 및 아티스트의 데뷔 과정을 담을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역과 문화,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최고의 글로벌 여성 아티스트를 그룹을 발굴할 것임을 밝혔다. ‘하이브게펜 글로벌 걸 그룹 오디션’은 오는 28일까지...
누구나 쉽게 구글폼에 접속, 희망하는 오디션 일자와 사용 언어를 예약하면 확정된 일시에 집에서도 YG 오디션캐스팅 담당자와 1대 1로 만날 수 있다.
오디션은 비대면 멀티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YG의 새로운 보이그룹 데뷔조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간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다'의 또다른 주역이자 뮤지컬계 최고 레벨의 안무를 소화해야 하는 앙상블 20명도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
2005년 '아이다' 한국 초연부터 공연에 참여해온 협력 연출가 키스 배튼은 "'아이다' 마지막 무대에 걸맞은 배우를 선발했다고 확신한다"며 "새롭게 캐스팅된 재능 넘치는 배우들은 이미 이 작품과 함께 빛났던 기존 멤버들과 함께...
캐스팅오디션에서 3사 전원 지목을 받은 유지니가 지우진의 뒤를 이어 무대에 올랐다. 유지니는 바비킴의 '사랑..그 놈'을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니는 그동안 한 번도 가요를 불러본 적 없었기 때문.
유지니는 감성을 실어 열창했지만 심사위원들로부터 돌아온 것은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었다.
박진영은 "노래에서 나오는 가사들과 지니 양이...
배틀 오디션은 YG, JYP, 안테나 각 회사에 캐스팅된 참가자들이 트레이닝을 거쳐 대결을 펼치는 라운드다. 1위는 진출, 2위는 보류, 3위는 탈락이다.
첫 번째 라운드 JYP 대표로 나선 보이프렌드는 지코의 'Boys And Girls'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11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랩 자작 실력과 느낌을 살린 안무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2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끝난 후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안테나 뮤직 등 각 소속사에서 연습을 한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사의 대표가 나서 TOP10 추가결정권이 걸린 기습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김소희가, YG엔터테인먼트에서는 샤넌이, 안테나 뮤직에서는...
2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으로 지우진과 이가영이 듀엣을 이뤄 '잊지 말기로 해'를 열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K팝스타6'에서 지우진과 이가영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유희열과 박진영의 기대를 자아냈다.
유희열은 "항상 K팝스타가 남자 참가자들이 약간 열세다. 그런데 올해는 발라드 쪽으로는 저는...
22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참가자들의 캐스팅 오디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K팝스타6'에서 11살 한별 양이 3라운드와 달리 홀로 캐스팅 오디션에 나섰다. 3라운드에서 함께 팀을 이뤘던 홍정민, 이가도 양이 탈락했기 때문.
한별 양은 캐스팅 오디션 무대에 서서 "오늘 부르실 곡은?"이라는 유희열의 질문에 "비욘세...
22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에 나선 연습생조인 민가린, 김혜림 '김가민가' 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김가민가' 팀은 지난 3라운드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이수민·크리샤츄 팀을 이기며 올라온 팀이다.
김가민가 팀은 캐스팅 오디션에서 마크 론슨(ft.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를 선곡했다.
그동안 "연습량 만은 최고...
22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는 캐스팅 오디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지며 심사위원들의 치열한 캐스팅 전쟁이 그려졌다.
이날 연습생 조 캐스팅 오디션에서는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아온 김소희가 미쓰에이의 ‘Hush’를 선곡해 솔로 무대를 펼쳤다. 김소희는 솔로임에도 무대를 꽉 채우는 카리스마와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JYP, YG, 안테나 뮤직 각 기획사의 자존심을 건 캐스팅 오디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K팝스타6' 캐스팅 오디션에서는 크리샤츄와 전민주가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 무대를 꾸몄다.
크리샤츄와 전민주는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등에 업고 화려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15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에 나선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K팝스타6' 캐스팅 오디션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안테나 뮤직에서 일반 참가자 각 5명씩, 연습생 참가자는 JYP와 YG에서 각 3명씩을 뽑기로 했다.
이날 샤넌은 "이 노래 가사가 저에게 공감이 많이 돼서 선곡하게 됐다"며 "기술적인...
15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는 본격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되며 심사위원들의 치열한 캐스팅 전쟁이 펼쳐졌다.
이날 연습생 조 이수민과 고아라는 아리아나 그란데&제시제이&니키미나즈의 ‘Bang Bang’를 선곡해 파워풀하면서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박진영은 “잘했다고 말하기엔 너무 잘했다. 잘한다는 말로 부족하다. 특히 이수민...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본선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현장이 그려진다.
‘K팝스타6’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프로그램 공식 SNS 페이지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캐스팅 오디션’ 스틸컷을 발표했다. 이들 중 샤넌이 펑펑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네티즌은 샤넌이 눈물을 보인 이유에 관심을...
특히 크리샤츄에 대한 심사위원 양현석의 애정은 남달랐던 바 있어, 구사일생한 크리샤츄가 다음 캐스팅 오디션에서 YG엔터테인먼트로 지목받을 지 여부도 관심사다.
크리샤츄는 합격자 대기실로 온 뒤 가장 먼저 자신과 한 팀을 이뤘던 이수민과 기쁨을 나눴다. 그동안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 받은 이수민도 합격자 대기실로 들어온 크리샤츄의...
핸콕엔터테인먼트가 다음달 11일 청담동 엘루이호텔에서 KT&G 상상유니브 북서울본부와 함께 팝캐스팅 오디션 대회를 연다.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오디션은 신인 패션 스타일리스트와 모델들에게 기회의 문을 넓혀준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디션은 ‘개강 캠퍼스 런웨이’라는 주제로, 참가 스타일리스트와 모델이 함께 팀을 이뤄 패션대결을 펼치는...
오는 7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팝스타5'에서는 이번 시즌의 TOP10 주인공이 결정되는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이 시작된다. 3명의 심사위원이 자신이 직접 캐스팅한 참가자를 각 회사만의 시스템으로 트레이닝한 뒤, 1:1:1로 대결을 붙여 TOP10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최근 녹화에서 이수정이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감정이 격해져 눈물을 흘리며 노래가...
‘K팝스타5’에서는 지난 1월 24일부터 3주간, 4라운드 '캐스팅오디션'이 진행되고 있다. 심사위원당 6명을 캐스팅할 수 있는 권한를 가지고, 각자 자신의 기획사에서 직접 키울 18명의 참가자들을 선택하는 라운드이다.
‘캐스팅오디션’은 심사위원에게는 개인의 성향과 음악적 장르를 비교해 자신의 기획사와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참가자를 선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