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13일 “내년 4월 그랜드 오픈하는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관광한국의 미래를 여는 동북아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이곳에 입점할 ‘월드타워면세점’을 관광과 문화, 상생의 3대 메카로 만들겠다”고 사업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면세점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강남권 관광인프라 구축, 중소 협력
러버덕에 이어 판다 조형물 1600마리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방문합니다. 지난해 500만명을 끌어모았던 '러버덕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엔 '1600 판다+ 코리아 투어'가 2일부터 석촌호수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이 투어는 '1600 판다+ 세계여행'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세계자연기금과 프랑스 조각가 파울로 그랑종이 멸종 위기에 처한 판다를 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