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파격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23일 이효리는 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스모키 메이크업에 아찔한 킬힐을 신은 이효리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근 3년여 만에 인스타그램을 다시 열어 화제를 모은 이효리
배우 고은아가 절친 오인혜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15일 고은아 미르 남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 커뮤니티에는 "어제 들려온 연예계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워진다"라며 "인연이 있었던 고인에 대한 추모를 하기 위해 방가네 영상 업로드는 한 주 쉬어 가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독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
배우 오인혜의 발인식이 오늘(16일) 진행된다.
고인의 발인식은 이날 오후 12시 인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치러진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오인혜는 지난 14일 오전 5시께 인천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인 채로 발견됐다. 지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호흡과 맥박을 되찾긴 했지만, 끝내 의식을
배우 오인혜가 사망했다. 향년 36세.
15일 오전 인하대학교 장례식장 관계자는 "오인혜 씨의 빈소가 본 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그 외 내용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오인혜는 지난 14일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최초 신고자는 지인이다.
응급조치 이후
그룹 카밀라의 한초임이 오인혜, 강한나의 뒤를 잇는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한초임이 15일 열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레드카펫 진행을 맡아 맹활약 했다. 무엇보다 ‘파격’이라는 말을 실감케 할 정도의 시스루 의상은 레드카펫 안팎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초임은 누드톤의 원피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의상 위에 시
배우 강한나가 영화 시상식 레드카펫 위 파격 드레스 때문에 겪은 굴욕담을 전했다.
강한나는 지난 29일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드레스 때문에 영원히 지속될 ‘굴욕’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강한나에게 드레스는 논란이면서도 그를 대중에 알리게 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 부작용도 적지 않았다. 강한나에게 ‘노출’이라는 꼬리표가 생긴
배우 강한나가 자신의 흑역사로 드레스를 꼽았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강한나가 출연해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지우고 싶은 흑역사로 꼽았다.
이날 강한나는 “그 드레스가 유명 디자이너 맥&로건 분이 제안을 해주신 거다. 그때 저는 새롭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뒤로 갈수록 제 흑역사가 됐다”라며 “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열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려 수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레드카펫 드레스 코드는 블랙 또는 화이트였다.
개막식 사회를 본 한지민을 비롯해, 김희애, 남규리, 김규리 등은 순백의 여신으로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
지난해 왕진진과 결혼한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낸시랭은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낸시랭은 클레비지 드레스로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낸시랭은 배꼽 라인까지 깊게 파인 클레비지 드레스를 입었다.
한
왕진진과 결혼한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낸시랭은 12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온 낸시랭은 이날 란제리와 함께 매치한 블랙 클레비지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낸시랭은 네크라인이
배우 오인혜가 화제를 모았던 '부산국제영화제' 파격 드레스 비화를 공개했다.
오인혜는 28일 밤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설인아, 고은아, 한은정, 셔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오인혜를 가리켜 '레드카펫 파격 드레스 1인자'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오인혜는 "드레스 디자인상 고정이 안 됐다. 그런데 끈이 자꾸 흘
대종상 김사랑이 파격 드레스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했다.
김사랑은 2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았다. 김사랑은 최우수작품상 시상을 위해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김사랑은 가슴 부분이 드러나는 클레비지 드레스로 섹시미를 뽐냈다. 한쪽으로 쓸어 넘긴 긴 생머리와 화이트 롱 드레스가 우아한
배우 김사랑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한재림 감독의 '더 킹', 이준익 감독의 '박열',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 박정우 감독의 '판도라' 등 5편의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후
배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배우 홍이주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 서신애 노출 드레스가 화제다.
서신애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클리비지 룩을 선보여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서신애는 이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가슴라인과 복근 등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올해 스무 살이
'부산국제영화제' 서신애 드레스가 연일 화제다.
서신애는 지난 12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 드레스는 U 라인으로 가슴이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이에 서신애는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서신애는 이날 오후 소속사를 통해 "한 눈에 봐도 너무 예쁜 드레스여서 고
◇ '파격 드레스' 서신애, 소녀에서 숙녀로…“사는 게 꽃 같다”
배우 서신애가 성숙미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는 게 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꽃 모자를 머리에 인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신애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