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김무성 “당 정체성 기준 뭐냐” vs 이한구 “내가 당헌 위반했다는 말이냐”

입력 2016-03-17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분당 예비군 실종 7일째, CCTV·휴대전화 미스터리

오늘 유승민 공천 판가름…‘유승민 사단’ 무더기 낙천

‘SIA’ 이하늬 파격 드레스 “미리 너무 시원했나”

낮에는 유치원 승합차, 새벽에는 대리기사 셔틀로…



[카드뉴스] 김무성 “당 정체성 기준 뭐냐” vs 이한구 “내가 당헌 위반했다는 말이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한구 공천관리 위원장이 비박계 낙천을 두고 또 정면충돌 했습니다. 김 대표는 1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오ㆍ주호영 의원의 지역구를 포함한 7개 단수추천 지역과 2개 우선추천 지역의 의결을 보류하고 공관위에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당규에 위배되고, 국민공천제 취지에 반하는 전략공천이 의심된다는 주장입니다. 이 위원장은 즉각 반박발했는데요. 그는 “공관위가 당헌·당규를 위반하고 임의로 결정하는 듯 말한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무총장·부총장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20,000
    • +4.22%
    • 이더리움
    • 4,547,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23,000
    • +7.04%
    • 리플
    • 1,021
    • +7.25%
    • 솔라나
    • 308,800
    • +5.07%
    • 에이다
    • 812
    • +7.12%
    • 이오스
    • 776
    • +1.17%
    • 트론
    • 260
    • +4%
    • 스텔라루멘
    • 17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00
    • +21.45%
    • 체인링크
    • 19,230
    • +1.32%
    • 샌드박스
    • 402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