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엘조 천지, 일일 라디오 DJ 변신…“아이돌계의 허니버터칩!”
틴탑의 멤버 엘조와 천지가 일일 라디오 DJ로 변신했다.
틴탑의 엘조와 천지는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온에어 뮤직 일일 라디오 DJ를 맡았다.
이날 틴탑의 엘조와 천지는 지난 가을 발매한 ‘틴탑 엑시토’(TEEN TOP EXITO)’의
틴탑 엘조 천지
틴탑의 엘조와 천지의 여장 사진이 화제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돌그룹 틴탑의 엘조가 금발의 여인과 데이트하는 현장이 목격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 보니 금발 여인은 같은 그룹 멤버인 천지였다. 엘조와 천지는 팬들을 위해 장난스러운 장면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는 실제 여자처럼 고운 외모로 여장
틴탑의 멤버 엘조와 천지가 일일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했다.
틴탑의 엘조와 천지는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온에어 뮤직 일일 라디오 DJ를 맡았다.
이날 틴탑의 엘조와 천지는 지난 가을 발매한 ‘틴탑 엑시토’(TEEN TOP EXITO)’의 앨범소개와 더불어 성공을 뜻하는 ‘엑시토’가 앨범 타이틀이었던
그룹 틴탑(TEEN TOP) 멤버 엘조와 천지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틴탑의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엘조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빨간 색 띠를 머리에 두른 채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엘조는 사진과 함께 "불끈불끈 힘 자랑을 하고 있는 꼬꼬마 엘조!! 오랜만에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을 보니 어색하네요. 장난꾸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