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에는 티아고 알칸타라, 커티스 존스,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부상을 입었다.
수비진에는 조엘 마팁, 아놀드가 아웃됐다. 심지어 주전 골키퍼 알리송도 부상을 당했다. 이 외에도 스테판 바세티치, 벤 도크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첼시 또한 베테랑 센터백 티아구 실바와 웨슬리 포파나, 로메오 라비아, 리스 제임스, 카니 추쿠에메카, 마르크 쿠쿠렐야...
2선에는 베르나르도 실바, 케빈 더 브라위너(이상 맨시티),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가 뽑혔다. 최전방은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차지했다.
EPL에서만 23골을 기록하며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주요 5대 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PK(페널티킥)...
미드필더진에는 케빈 데 브라이너,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체스터시티),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가, 수비진에는 주앙 칸셀루(맨체스터시티),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버질 반 다이크, 알렌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가 선정됐다. 골키퍼 자리는 알리송(리버풀)이 차지했다.
페널티킥 없이 23골을 뽑아내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P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6인에...
스페인도 디에고 코스타와 티아고 알칸타라를 빼고 아스파스와 마르코 아센시오를 넣었다.
이후 모로코가 또다시 균형을 깼다.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유세프 엔네시리가 라모스를 따돌리고 헤더슛을 성공시켰다.
다급해진 스페인은 다비드 실바 대신 공격수 호드리고 모레노를 투입했고 경기 직전 아스파스의 극적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45분 다니...
후반전 스페인의 공격력은 오히려 더 거세졌다. 스페인은 후반 7분 이스코의 득점을 시작으로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의 골이 더해지며 4-1이 됐다.
후반 28분과 29분엔 이아고 아스파스(셀타비고), 이스코의 연속골이 나오면서 스페인의 6-1 완승으로 마쳤다. 남미 강호 아르헨티나는 참패를 당하며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활약도 불안하게 했다.
전반 8분 프랑크 리베리의 크로스를 받은 티아고 알칸타라와 로벤이 연달아 슈팅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 12분 아르투로 비달의 중거리 슈팅도 골문을 빗겨났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벤제마, 다니엘 카르바할, 세르히오 라모스 등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노이어의 선방에 막혔다.
선제골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나왔다. 후반 7분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로벤이...
바이에른 뮌헨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토마스 뮐러, 아르연 로번, 프랭크 리베리를 공격진에, 티아고 알칸타라와 사비 알론소, 아르투로 비달이 중원, 다비드 알라바, 제롬 보아텡, 하비 마르티네스, 필립 람이 수비에 가담했으며 마누엘 노이어가 골문을 지켰다.
초반 먼저 찬스를 잡은 팀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전반 17분 카림...
티아고 알칸타라(바이에른 뮌헨)와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세계 정상급 두 미드필더의 대결도 주목된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티아고 알칸타라는 총 7경기에 나서 패스 성공률 92.6%,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토니 크로스 역시 7경기를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91.4%,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토니 크로스는...
연장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연장 후반에만 티아고 알칸타라, 킹슬리 코망이 2골을 몰아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이 나란히 승리하며 최종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바이에른 뮌헨, 볼프스부르크(이상 독일)...
뮌헨은 레반도프스키, 더글라스 코스타, 킹슬리 코망이 공격진에 배치되고, 사비 알론소, 하비 마르티네즈, 티아고 알칸타라, 토마스 뮐러가 중원을 담당했다.
수비진에는 필립 람, 다비트 알라바, 제롬 보아탱이 맡았고 골문은 마누엘 노이어가 지켰다.
이에 맞서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루를 최전방에 세우고 알렉시스 산체스, 메수트 외질, 조엘 캠벨을 2선에...
그밖에도 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를 비롯해 보얀 크르키치, 티아고 알칸타라, 카를레스 푸욜, 빅토르 발데스, 지오바니 도스 산토스 등 셀 수 없이 많은 선수들이 바르셀로나 유스팀과 B팀을 거쳐 바르셀로나 A팀에서도 경기를 치른 바 있다. 이승우가 현재까지의 과정대로 순탄한 길을 걷는다면 조만간 이승우의 모습을 프리메라리가 무대에서도 볼...
펩 과르디올라(44) 감독은 슈바인슈타이거(31)와 사비 알론소(34)를 중앙에 배치해 중원 안정화를 꾀하고 티아고 알칸타라(24)와 필립 람(32)을 측면 미드필더로 세워 공격에 힘을 실었다.
경기 초반 뮌헨의 전략은 빛을 발했다. 전반 7분 메흐디 베나티아가 사비 알론소의 코너킥을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대량 득점이...
최근 티아고 알칸타라(24)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챔피언스리그에서 6득점을 기록 중인 토마스 뮐러(26)와 레반도프스키(27), 마리오 괴체(23)가 활약하고 있다. 슈바인슈타이거(31)와 하비 마르티네스(27) 등 부상선수들이 복귀하면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호셉 펩 과르디올라(44) 감독은 바르셀로나를 이끈 경험이 있어 승리...
티아고 알칸타라(24ㆍ바이에른 뮌헨)가 2차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티아고 알칸타라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포르투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뮌헨은 포르투를 6-1로 꺾고 1ㆍ2차전 합계 7-4로 4강 진출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1차전에...
레반도프스키(27)의 멀티골에 티아고 알칸타라(24), 보아텡(27), 토마스 뮐러(26), 알론소(34)가 골고루 골을 넣었다. 이날 뮌헨에는 리베리(32), 슈바인슈타이거(31), 아르연 로번(31)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마리오 괴체(23), 레반도프스키, 뮐러가 공격진을 맡고 티아구 알칸타라, 사비 알론소, 람(32)이 중원을 맡았다.
1차전에서 패배한 뮌헨은 시작부터 포르투를...
뮌헨은 전반 28분 티아고 알칸타라(24)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다. 티아고는 보아텡(27)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공을 그대로 골문에 꽂아 넣었다.
포르투의 기세는 후반에도 멈추지 않았다. 후반 11분 다닐루(24)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가 보아텡의 발을 맞고 골대로 향했지만 노이어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뮌헨은 괴체(23)를 빼고 세바스티안 로드(25)를...
아직 본격적으로 캠프에 합류하진 않았지만 바이에른은 최근 과르디올라의 요청에 따라 티아고 알칸타라를 영입했다. 바르셀로나 시절 과르디올라의 지도를 받았던 그의 합류로 바이에른은 미드필더진이 포화 상태다. 여기에 부상에서 회복한 마리오 괴체까지 정상적으로 합류하면 정상급 팀의 미드필더 라인 3개는 꾸릴 수 있을 정도다. 과르디올라가 프리시즌을...
티아고 알칸타라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바이에른 구단 홈페이지는 바이에른이 바르셀로나 소속 미드필더 티아고와 14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으로 티아고는 곧 메디컬체크를 위해 뮌헨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67억원)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이에른이 바르셀로나측에 부담해야 할 이적료는 2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