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2위 자리를 놓고 티몬과 위메프의 쟁탈전이 한창이다. 쿠팡에 이어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기준 2위를 차지한 티몬이 ‘타임마케팅’을 강화하자 위메프는 ‘초저가’ 전략으로 맞불을 놨다.
롯데와 신세계 등 전통 오프라인 강자가 롯데온(ON)과 SSG닷컴으로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고, 소프트뱅크의 지원을 등에 업은 쿠팡이 올해 첫 매출 10조 신화에 시
위메프가 초저가 상품으로만 구성된 ‘100원 특가샵’을 선보인다.
위메프는 100원특가샵을 정식 서비스하고, 100원~2000원 초저가 상품만을 모아 상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100원특가샵에서는 가격 비교가 무의미한 100원 특가상품을 포함한 초저가 상품을 언제나 구매할 수 있다. 신규회원만을 위한 혜택이나 선착순으로 소량 판매하는 이벤트와 달
홈앤쇼핑 모바일 앱이 3월 자사 순이용자 순위에서 홈쇼핑 업계 1위를 기록했다.
11일 홈앤쇼핑은 “최근 발표된 웹사이트 순위 분석업체 코리안클릭의 3월 자료에 따르면 홈앤쇼핑 모바일앱이 자사 순이용자 수 순위에서 홈쇼핑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홈앤쇼핑 앱만을 사용하는 수치를 나타내는 단독 이용률은 11.4%를 기록하며 홈쇼핑 업계1
롯데면세점은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롯데면세점 모바일 앱은 입점 브랜드, 제품 및 지점 정보, 이벤트, 쇼핑 가이드 등 롯데면세점의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폰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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