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 3위 구자억 목사 트위터에 남긴 말 보니…
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 소식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구자억 목사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구자억 목사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했어요~그 말밖에 안떠올라요"라고 3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구자억 목사는 "1회 때부터 목사가 뭐하는 거냐고 비방하는 분들도 많았다"며 "하지만 '트로트
트로트엑스 나미애 우승
'트로트 엑스' 결승전에서 나미애가 최종 우승하자 태진아가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트로트 엑스' 결승전에서는 손범수가 MC를 맡은 가운데, 트로트 프로듀서 태진아, 설운도, 박명수, 홍진영, 박현빈, 뮤지, 유세윤, 아이비 그리고 도전자 벤, 임호범, 미스터팡, 나미애, 지원이, 이지민, 레이디
'트로트 엑스' 최종우승을 한 나미애가 소회를 드러냈다.
6일 생방송을 진행된 엠넷 '트로트 엑스'가 나미애의 최종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7일 엠넷은 나미애의 일문일답 최종우승 소감을 공개했다.
나미애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조력한 '트로트 엑스' 트로트 프로듀서 태진아와 팬들께 감사를 표했다.
한편 나미애는 이날 방송에서 임희숙의 '내 하나
‘트로트 엑스’ 나미애가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21일 밤 첫 방송된 Mnet ‘트로트 엑스’에서는 예선 현장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로트 엑스’에서는 풍부한 가창력의 소유자 나미애가 등장, 무명 가수의 설움을 한방에 날렸다.
나미애는 “30년 시절동안 노래를 많이 했지만 우여곡절이 많았다. 결혼도 안했다. 여자의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다”고
홍진영 트로트엑스 나미애
가수 홍진영이 방송 중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1일 엠넷은 오늘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트로트 엑스' 1회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영은 50세라고 밝힌 한 무명 트로트가수의 폭발적이면서도 절절한 가창력에 푹 빠져있다. 30년 무명의 설움을을 안타까워 한 듯 홍진영은 노래를 듣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