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겸 배우 임시완이 ‘트라이앵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임시완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간 트라이앵글을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 그리고 무엇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방송까지 함께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
‘트라이앵글’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26회는 10.5%(이하 전국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날 25회 방송분(9.2%)보다 1.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트라이앵글’ 마지막 회에서는 고복태(김병옥 분)가 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