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솔지
'복면가왕'이 낳은 신데랄라 걸그룹 EXID 멤버 솔지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1989년생인 솔지는 17살이었던 2006년 그룹 '투앤비(2NB)'로 데뷔했다. 솔지는 당시보다 오히려 더 어려진 미모를 과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솔지는 지난 2월 설 특집으로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최종 우승하며 가창력까지 인정받아 일약
복면가왕 솔지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는 최근 설 특집 가요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솔지는 이 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하지만 솔지는 데뷔 10년차 가수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2006년 투앤비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가요계에서는 그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복면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과거 그가 활동했던 그룹 투앤비도 재조명 받고 있다.
솔지는 1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 출연해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열창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솔지를 “데뷔한 지 10년 된 분이다”라고 소개했다.
솔지는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