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지난해 10월 국내 처음 출시한 유아 브랜드 투모로우 베이비의 아기 리클라이너 '테디허그’가 3차 재입고 후 주요 판매처에서 전량 품절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테디허그는 둥글게 감싸 안아주는 '허그 커브'와 끌어안아 주는 형태의 '허그 벨트'로 엄마 품에 안기는 듯한 포근함을 재현한 아기 리클라이너다.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허그 리클
손오공은 한국어 기능이 추가된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우리말+’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야리따이호다이’로 잘 알려진 장난꾸러기 만능놀이는 국내에 선보인 투모로우 베이비 제품 중 판매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상품이다. 손오공은 이 같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제품의 국내 현지화로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장난꾸러기 만능
손오공이 유아 브랜드 투모로우 베이비의 신제품으로 감각놀이 완구 호기심 리모콘과 아기 리클라이너를 출시했다.
6일 손오공에 따르면 '호기심 리모콘'은 주위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그 사물이 소리를 내며 반응하는 것에 호기심을 보이는 생후 6개월 무렵의 아기를 위한 리모컨 장난감이다. 실제 리모콘과 흡사한 크기와 버튼 모양으로 아이의 호기심이 비위생적인
손오공의 유아 완구 브랜드 투모로우 베이비가 올해 하반기 태어난 신생아에게 탄생 축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손오공은 올해 7월을 기준으로 태어난 아이들을 비롯해 앞으로 12월까지 출산 예정인 임산부 1000명에게 ‘코롱코롱 딸랑이’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투모로우 베이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