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윤아
2015년 가요계를 총망라하는 자리가 될 '2015 가요대제전'의 MC에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확정됐다. 지난 8월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 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 공연 MC로 발탁된데 이어 두 번째다.
14일 MBC에 따르면 특유의 친근감 넘치고 편안한 진행으로 국보급 방송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김성주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대표, 홍용표 통일부 장관 등이 한목소리로 노래한 새시대 통일의 노래 ‘원 드림 원코리아’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18일 저녁 6시 음원사이트 소리바다를 통해 공개된다.
여야 대표와 홍 장관은 뮤직비디오와 합창 음원에서 ‘우린 다른 적이 없어요~ 잊지 말아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통일노래를 함께
31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복면가왕'의 심사위원인 작곡가 김형석으로부터 개인 노래 지도를 받는 모습이 SNS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문재인 의원실의 SNS 계정인 트위터(@MoonJaeIn365)에는 문재인 대표가 스튜디오에서 김형석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습니다. 문재인 대표측 관계자는 "문재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31일 인기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심사위원인 작곡가 김형석씨로부터 개인 노래 지도를 받았다.
문재인 의원실의 트위터 계정에는 이날 문 대표가 한 스튜디오에서 김 작곡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악보를 들고 노래하는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의원실은 문 대표가 김 작곡가 옆에서 안경을 고쳐 쓰면서 악보를 들여다보는 사진과
14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음악의 언덕에서 열린 2015 DMZ 평화콘서트에서는 그룹 소녀시대가 참석해 화제다. 특히 그들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날 무대에서 소녀시대는 신나는 분위기의 여름 댄스곡 '파티'를 열창했다. 소녀시대는 블랙 보헤미안 옷을 입고 나와 세련미를 과시했다.
특히 태연은 레이스 문양 등이 너풀거리는 크롭디자인 상
14일 금요일에는 ‘리얼스토리 눈’과 ‘세바퀴’가 결방되고 평화 콘서트가 방송된다.
14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 MBC 광복 70주년 특집 ‘2015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가 생방송될 예정이다.
광복, 분단 7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으로 준비한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는 국민의 통일 의지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가수 이승기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윤아는 14일 오후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에서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공동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3일에는 윤아와 이승기의 결별소식이 전해졌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윤아와 이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전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준비의 일환으로 7월 22일까지 '8천만 통일의 노래' 가사(노랫말 또는 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8천만 통일의 노래' 가사 공모는 올해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맞아 그 동안 많이 불려 온 '우리의 소원' 노래에 이어 통일한국의 청사진과 통일 염원을 담은 노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민주평통
평화통일 실천을 위한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이하 지도자총연합)이 결성됐다.
지도자총연합은 1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미지빌딩 피스센터에서 연합 결성을 알리는 창립대회를 열었다.
지도자총연합은 5명의 공동회장과 1명의 중앙회장으로 구성되며 전국 16개 광역단위 연합회장과 270개의 기초단위 지부장이 선임된다.
지도자총연합은 창립목표에 대해 "지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