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은 “방송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3년 전 토토카 이후 처음이다. 너무 나오고 싶은 프로그램이였는데 노래를 부르고 있어서 떨렸다”라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밝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예원의 대결 상대 베트남 소녀의 유력후보로 가수 민서을 꼽았다.
'무한도전'을 통해 다시 뭉친 젝스키스의 콘서트가 세월호 2주기 추모식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16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시즌2'에서는 1세대 아이돌그룹 젝스키스의 게릴라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토토가2'가 방송되는 이날은 세월호 2주기에 접어드는 날이기도 하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