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전형→직무 인터뷰→문화 인터뷰 진행 서류합격자 400명에게 '성장지원금' 100만 원 지급
토스는 다음달 31일까지 '2022 토스커뮤니티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토스,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증권, 토스인슈어런스, 토스씨엑스, 토스글로벌, 토스플레이스 등 전 계열사 24개 직군에서 최대 300명을 채용할
토스는 경력 3년 이하 프로덕트 오너(POㆍProduct Owner) 채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덕트 오너는 담당 제품의 런칭과 성장을 총괄한다. 소규모 팀을 이끌며 개별 제품의 사업 방향을 세우고, 운영에 대한 전권을 가진다. 토스에서는 ‘작은 스타트업 대표’라고 불린다.
토스는 경력 3년 이하의 잠재력 있는 개발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 2
오는 7월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앞둔 토스가 1분기에만 세 자릿수의 인원을 채용하며 몸집을 불리고 있는 반면 시중은행 공채는 감감무소식이다. 상반기가 끝나가는 현재 5대 시중은행(KB국민ㆍ신한ㆍ우리ㆍ하나ㆍNH농협은행) 중 상반기 공채를 진행한 곳은 농협은행 1곳이다. 나머지 은행들은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대규모 공채보다 모집 인원이 적고
토스를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올해 1분기 토스 등 6개 계열사에 340명이 새로 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입사자 중 개발 관련 인력이 200여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대규모 채용을 통해 토스 및 계열사의 인원은 지난 해 3월말 438명에서 1년여만에 1000명으로 2배이상 늘었다. 토스는 공격적인 채용을 통해 연말까지 직원 규모가
토스는 올해 1분기 300명 넘는 대규모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토스 뿐 아니라 토스인슈어런스ㆍ토스페이먼츠의 지속 성장과 더불어 토스증권ㆍ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의 본격 출범이 예정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토스와 4개 계열사를 더한 전체 조직 규모가 올 1분기 내에 1000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토스는 각 금융 분야로 사업을
핀테크 기업 토스가 내년 7월 제3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출범을 위해 주요 직군 경력 개발자를 본격적으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서버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디봅스 등이며 개발 경력 분야나 연차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3주 이내에 완료된다.
구체적인 채용 과정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고객 상담 직군인 커스터머 히어로(Customer Hero) 3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 담당 부서인 고객 히어로즈팀(Customer Heroes Team)은 유선과 온라인으로 금융 서비스 상담 업무 전반을 담당하며, 비대면 고객서비스를 총괄하는 토스의 CH 디비전(C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toss.im)는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채용 공고를 낸지 사흘 만에 지원자 수가 3000명에 육박했다고 23일 밝혔다. 개발 역량만으로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해 서류 평가 과정을 없애고 지원자 모두에게 코딩테스트 기회를 부여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토스는 지난 20일 경력 3년 이하 개발자를 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