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반지였는데 커플링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또 “당시 같은 시기에 예능프로그램에서 커플로 활동도 하고 그래서 오해를 받은 것 같다”며 “스캔들 이후로 대기실에서 택연 오빠를 만나 '이 반지 때문에 팬들한테 오해받았다'며 하소연 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이범수의 14살...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윤아는 그동안 스캔들에 대해 “2PM 옥택연과는 반지 때문에 스캔들이 났었다”며 “나는 멤버들하고 가족들하고 맞췄던 반지인데 우연하게도 택연 오빠도 어머니가 주신 반지를 끼고 다녀 전혀 다른 반지였는데도 커플링이 아니였냐는 오해를 받았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허경환은 “사실 나도 윤아랑 스캔들이 났었다”고...
택연 스캔들 해명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2PM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택연은 이날 과거 미국에서 만난 제시카라는 이름의 여자친구 얘기를 털어놨다.
이에 MC 유세윤은 “그분을 못 잊어서 소녀시대 제시카와 만났나?”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앞서 택연은 소녀시대 제시카와 일본 커피숍에 함께 있는 사진이 찍혀...
소녀시대 윤아와 2PM 택연이 스캔들 때문에 지인들에게 의심받았던 에피소드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옥택연은 직접 차를 끌고 윤아의 집 앞에서 그녀를 맞이해 이들은 같은 차를 타고 촬영장으로 이동했다.
앞서 이들은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합동공연을 선보인 뒤 스캔들에...
당시 그들은 "비즈니스 였다"고 해명했었다.
이 때문에 윤아-택연의 스캔들에 관심이 집중됐고, 서로 스캔들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이 모든 걸 지켜보고 있던 MC 이승기는 이들의 스캔들에 즐겁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얼마 전 강심장에서 이승기는 윤아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애정을 드러냈었다. 이승기는 윤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