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커플이 출연할 예정이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다음주 예고를 통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구원커플(진구-김지원)'이 출연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선 다음주 예고로 '런닝맨 특별기획-태양이 진 후에'가 방송된다고 전했다.
KBS 2TV 드라마 '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구원 커플이 본방 독려 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진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리는 구원커플!! 본방사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커플로 열연하고 있는 진구와 김지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히 손을
'태양의 후예' 진구가 김지원에 돌발 키스를 선보여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서대영(진구 분)와 윤명주(김지원 분)이 차안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대영은 운전 도중 보조석에 앉아 있는 윤명주에게 급 고개를 돌려 밀착해 윤명주를 긴장케 했다.
이에 윤명주는 지그시 눈
'태양의 후예' 진구가 김지원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서대영(진구 분)이 윤명주(김지원 분)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확실한 믿음을 심어줬다.
이날 서대영은 윤명주의 아버지의 "군복 벗고 외가 회사에 입사해. 본국 들어올때는 결정해서 들어와. 잡은 손을 놓을지, 그 손에 어울리는 사내가
'태양의후예' 진구와 김지원의 달달함에 송중기, 송혜교도 벌떡 일어났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 윤명주(김지원 분)의 더블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두 커플은 서로 달달함을 뽑냈지만, 최후의 승자는 윤명주, 서대영이 됐다.
윤명주와 서대영, 유시진
'태양의 후예' 진구가 김지원에게 이마 키스를 남기고 송중기를 도와 송혜교 구출 작전에 뛰어들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위험을 감지한 서대영(진구)은 이들을 도우러 가기 전 윤명주(김지원 분)를 만났다.
이날 윤명주는 "약이 잘 들고 있다"고 웃으며 서대영을 위로했다
30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윤명주(김지원)와 서대원(진구)의 애틋한 무전 전신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명주(김지원)는 M3 바이러스 확진 판정 환자로, 서대영(진구)은 접촉자로 분류돼 따로 격리됐다. 서대영과 윤명주는 유시진(송중기)가 건네준 무전기를 통해 목소리를 들었다. 서대영은 "몸은 괜찮습니까? 식사는 하셨습니
배우 진구가 김지원과 함께 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진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직한 여전사와 푸르른 하늘 아래 드라이브신 찍는 중. 근데 여기 옆은 어마 무시한 절벽이라는 긴장해서 운전하느라 다음날 내 육체는 알 투성이”라며 “심장이 빠운쓰 빠운쓰”라고 밝혔다.
사진 속 진구는 김지원과 군용 차량에 탑승한 채 운전대를 잡고 포즈를
'태양의후예' 진구와 김지원이 정식 교제를 할 전망이다.
23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9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대영(진구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의 교제를 허락하는 윤중장(강신일 분)의 모습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중장은 이전까지 윤명주와 서대영을 갈라놓았다. 육사 출신인 유시진(송중기 분)을 예비 사위로 점찍고, 검
배우 진구가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지원과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무심하지 않아! 무심하지 않다! #태양의후예 #구원커플 #본방사수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구는 김지원과 함께 팬들에게 깜찍한 손하트를 보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이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17일 패션잡지 그라치아는 진구, 김지원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다양한 커플룩을 선보이며 연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로 좋아하지만 주변 상황때문에 마음놓고 사랑할 수 없는 연인 서대영과 윤명주를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원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지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태양의 후예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당. 서대영 츤데레”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구와 김지원은 훈남훈녀의 정석을 보며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진구의 상남자 다우면서도 부드러운 미소와 김
'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진구의 행복했던 모습이 포착됐다.
9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진은 '철벽' 서대영(진구 분) 상사와 '직진' 윤명주(김지원 분) 중위의 과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상사 한정판 윤중위의 거품 애교가 담겨있다. 특히 입술에 거품을 묻힌 모습이 김은숙 작가의 전작 '시크릿가든'의 명장면과 비슷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의 커플 사진이 공개됐다.
2월11일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측은 각각 특전사 서대영 상사 역의 진구와 군의관 윤명주 중위 역을 맡은 김지원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진구와 김지원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일상에서도 서로 군인 어법, 일명 ‘다나까’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