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신성장동력인 태양광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태양광 설비 무료 지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해피선샤인 교실’도 함께 실시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10월 28일 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아동생활시설인
한화그룹이 전국의 사회복지시설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해주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이 5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부터는 태양광 설비 무료 지원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해피선샤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한화그룹은 2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아동생활시설인 천양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LG CNS가 태양광 발전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LG CNS는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원에서 ‘LG CNS 태양광 아동생활시설 2호 준공기념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남산원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50여 명의 청소년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생활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