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에 군맥이 등장했다.
21일 전파를 탄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현장에서 막 딴 토마토를 햄버거에 넣은 '군맥'을 탄생시켰다.
군맥은 군대식 햄버거인 일명 '군데리아'에 신선한 토마토를 얇게 썰어 넣어 완성시킨 것.
군맥을 처음 선보인 류수영을 비롯, 다른 멤버들 모두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
샘 해밍턴이 수박 화채 사랑에 빠졌다.
14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이 태극 공병여단 청룡대대에서 280미터의 역대 최고 남한강 도하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무를 마친 병사들에게 수박 화채가 배급됐다. 이를 접한 샘 해밍턴은 "화채 처음 먹어봤다"며 "바나나 라떼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채만 먹고 살 수
시누크 헬리콥터가 출장 에어컨 역할을 했다.
14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이 태극 공병여단 청룡대대에서 280미터의 역대 최고 남한강 도하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열심히 작업 도중 등장한 시누크 헬리콥터의 등장에 구멍병사 샘 해밍턴은 '선풍기'라며 반갑게 맞았다.
임무를 마친 시누크 헬리콥터가 사라지자, 샘 해밍턴은 "가지
‘진짜 사나이’가 각이 제대로 잡힌 일명 ‘독도 체조’를 선보였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태극 공병여단 청룡대대로 전출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노래 ‘독도는 우리땅’에 맞춰 단순하지만 각이 살아있는 체조에 멤버들은 빠져들었다.
멤버들은 ‘독도는 우리땅’과 어울리는 ‘독도 체조’를 열심히 배웠다. 단순
‘진짜 사나이’ 박형식이 바나나라떼의 맛에 감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태극공병여단 청룡대대로의 전출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새로운 춤을 배우는 과정에서 김수로의 ‘꼭지점 댄스’ 대결을 하게됐다.
대결이 끝나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나온 멤버들은 자판기의 바나나라떼를 뽑았다. 익히 명성을 날리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공병부대로 전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태극공병여단 청룡대대로 전출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룡부대에 처음 온 멤버들은 최신식 설비와 시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고식을 통해 정식 전입된 멤버들은 새로운 임무 수행에 상기된 얼굴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