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으로 보면, 다문화 혼인을 한 외국인 또는 귀화자 아내의 출신 국적은 중국이 23.9%로 가장 많고, 베트남(13.5%), 태국(11.4%) 등이 뒤를 이었다. 남편의 출신 국적은 미국이 9.4%로 가장 많고, 중국(8.5%), 베트남(3.2%) 등의 순이었다.
다문화 혼인을 한 남편의 경우 45세 이상의 비중이 27.7%로 가장 많았고, 30대 초반(21.8%), 30대 후반(17.1%) 등이 뒤를 이었다....
2022-11-03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