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와 김대희의 ‘진자림 탕후루 가게 알바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하하 측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하하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으며 사전에 전혀 합의되지 않은 내용임을 알려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하하 측에서는 “현재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너무 많은 추측성 댓글이 달리
구독자 67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인 진자림(22)이 탕후루 사업을 시작하면서 동종업체가 있는 건물에 가게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다.
유튜버 진자림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진자림 탕후루가게 위치 이름 공개'라는 제목의 숏폼 동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진자림은 "탕후루집을 진짜 열게 됐다"며 "탕후루 유행 다 지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