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버터플 야도란 피죤투 또가스 / 서로 생긴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
10여 년 전 유치원생 두 딸아이와 함께 흥얼대던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주제가다. ‘호주머니 속의 괴물’ 포켓몬스터가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로 또다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학생이 된 큰아이는 희귀한 캐릭터가 많이
실제 포켓몬 모델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유머관련 커뮤니티'에는 ‘실제 포켓몬 모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모델이 된 원형을 소개하는 이미지로 이스턴 호랑나비의 애벌레를 참조해 만든 포켓몬 ‘캐터피’부터 아르마딜로를 참조해 만든 모래두지까지 다양한 포켓몬들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켓몬 탕구리 실사판’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동물 해골을 머리에 쓰고 짧은 키에 두 발로 서있는 동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 손에 뼈다귀를 들고 있는 모습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에서 ‘탕구리’로 등장하는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