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탑과 우에노주리가 출연한 한일 합작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의 공동연출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8일 나얼이 속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정규 4집 앨범 ‘Soul 4 Real’의 음원을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타이틀 곡 ‘밤의 멜로디’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주요 8개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이어 "'시크릿 메세지'는 처음으로 선택한 로맨스 작품이었는데 언어가 다른 나라의 배우 우에노 주리와 함께 호흡을 맞춰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고 함께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종영 소감과 함께 최승현은 우에노 주리와 함께한 로맨트 데이트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승현은...
최승현(빅뱅 탑)이 가수가 아닌 배우로 일본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호흡을 맞춘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의 일본 프리미엄 이벤트가 2일 오후 일본 도쿄 나카노 ZERO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20-60대 팬들을 포함해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크릿 메세지’ 1화가 방영됐다. 상영 이후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가 깜짝...
최승현이 우에노 주리와 함께 촬영한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최승현은 오늘(2일) 오후 8시 글로벌 프로젝트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연출:박명천 유대얼)’의 오픈을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촬영한 스틸컷을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 속 최승현은 영화감독 지망생이라는 캐릭터에 걸맞게 동그란 안경과 스트라이프 재킷으로...
여자들이 가만 두지 않았을 것 같은데.."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에이 거짓말.."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자원 낭비 느낌이.." "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탑 짱 멋있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 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 두 남녀가 첫사랑의 아픔을...
한편 탑 최승현과 우에노 주리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시크릿 메세지’는 서로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최승현 분)과 일본여자 하루카(우에노 주리 분) 두 남녀가 각기 다른 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월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 글로벌 동시 서비스 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다른 삶을 살던 한국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가 첫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2일 아시아, 미주, 남미 등 글로벌 동시 서비스 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일본에서는 dTV, 태국, 대만 등은 LINE 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우에노 주리 외에도 빅뱅 탑(최승현)과 유인나 등이 출연한다.
탑은 일본에서 우에노 주리와 웹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이날 신곡 발표 생중계 현장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아쉽게 탑 형이 우에노 주리씨와 일본에서 웹드라마 촬영하느라 오늘 참석하지 못했다”며 “실시간 검색어에 ‘탑좋아’가 오르면 전화연결을 하겠다”고 말했다.
빅뱅은 1일 0시 ‘MADE SERIES’의 세 번째 앨범 ‘D’를 공개한다
일본 정상급 배우 우에노 주리가 한 살 연하인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과 진정한 사랑에 대한 고찰을 연기로 표현한다.
10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승현와 우에노 주리는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처음으로 연기궁합을 맞췄다. 촬영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극비리로 진행됐다.
극중 최승현은 진정한 사랑을 믿고 싶어하는 남자 주인공 ‘우현’ 우에노 주리는...
우에노주리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재중(영웅재중)이 극중에서 손을 잡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얼굴이 빨개지더라. 뒤로 도망가면서 '아아' 소리를 지르기도 했고 벽 뒤에 숨기도 했다.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에노 주리는 "나중에 친해지고 나서 김재중(영웅재중)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나를...
일본 정상급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과 함께 서울에서 신작 드라마 촬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우에노 주리와 탑이 서울 일대를 옮겨 다니며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에노 주리와 최승현은 이날 촬영 이후 우리나라에서 한차례 더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우에노 주리는 드라마 촬영 차 내한해 지난...
일본 정상급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빅뱅의 탑(최승현)과 드라마 촬영을 본격화했다는 소식이 10일 전해지면서 우에노 주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에노 주리는 지난 2006년 일본 드라마 ‘노다메칸타빌레’를 성공으로 이끈 일본 정상급 배우다. 이 드라마는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우에노 주리는 유독 한국과 인연이 많은...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빅뱅의 탑과 한일 합작 드라마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심은경과 함께한 인터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노다메 심은경과 우에노 주리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터뷰에서 우에노 주리는 심은경에 대해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낯을...
탑우에노 주리
가수이자 배우인 탑(최승현)이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31일 전해지면서 우에노 주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우에노 주리는 2006년작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다. 2010년 9월에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을 홍보하기 위해 내한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깜짝 출연하기도...
탑우에노 주리, 탑우에노 주리 드라마 출연
그룹 빅뱅의 탑과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드라마로 만난다.
31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탑과 우에노 주리가 CJ E&M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두 사람은 드라마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탑은 극중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빅뱅 탑(최승현)이 일본 인기 여배우 우에노 주리와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다.
31일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탑은 극 중 첫사랑의 아픈 상처를 갖고 있지만 사랑을 믿고 싶은 남자 주인공 우현 역에, 여전히 사랑에 대해 대답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주인공 하루카 역에는 우에노 주리가 캐스팅돼 한일 대표스타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