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탄소경영보고서 2014’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탄소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세 번째다.
SK하이닉스는 보고서에 탄소 배출권 거래제 등 기후변화 대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고 탄소경영 현황과 비전을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기술 현황과 더불어 저탄소 활동의 결과를 보여주는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 등의
한국중부발전이 10일 ‘탄소경영보고서 2012’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기준 및 산업통상자원부 규격에 맞춰 작성됐다. 유연탄 수입부터 보일러 연소까지 전기생산 전 과정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정해 공개했으며 중부발전이 추진해온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탄소경영 성과를 담고 있다.
또한 탄소경영에 대한 전략·목표·시스템 부문, 온실가스 관리체계
△한샘, 401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취득결정
△[조회공시]STX조선해양, 채권단 무상감자 및 유상증자 추진 조회공시
△제이씨케미칼, 33억원 규모의 바이오디젤 공급 계약 체결
△테크윙, 30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소프트포럼, 데이터 치환 암호화 장치 및 방법 등 2건 특허 취득
△에스폴리텍, 차광성이 부여된 다기능 광학시트 특허 취
삼성전기는 2013년 탄소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적 위기를 인식하고 기업활동에 따른 불가피한 온실 가스 배출 및 에너지사용을 저감하기 위한 활동과 성과를 담아 첫 탄소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며 “지속 가능한 저탄소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탄소관리 시스템, 저탄소 제품 개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및 그린비즈니스를
웅진코웨이가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탄소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공개하며 녹색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19일 ‘2012 탄소경영보고서’를 통해 2011년 한 해 동안 약 1만2055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다고 공개했다.
이번 탄소배출량은 최초로 본사 및 공장, 연구소(외부검증 기준 5455톤)뿐 아니라 800여 개의 지국(내부검증
웅진코웨이가‘2010년 탄소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탄소경영보고서에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전략 및 실천사례, 온실가스 배출량과 관리체계 등 기업의 탄소경영활동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다.
웅진코웨이는 내부 임직원뿐 아니라 투자자와 고객 등 이해관계자에게 탄소경영활동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탄소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