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희석식 소주 86만2만 ㎘(26.3%), 탁주 34만3000 ㎘(10.5%) 순이다.
5년 전인 2018년과 비교하면 증류식 소주(197.1%, 3254 ㎘), 위스키(85.7%, 108 ㎘), 과실주(62.7%, 7554㎘)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 특산주와 민속주 출고량은 엇갈렸다. 지역 특산주는 2018년 6900 ㎘에서 지난해 2만8000 ㎘로 증가 추세지만, 민속주는 같은 기간 2800 ㎘에서 1500 ㎘로...
2023-06-29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