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전 멤버 타오가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타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back(내가 돌아왔다)”이라는 글과 함께 솔로 데뷔 일자가 적힌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타오는 보라색 헤어에 검정색 퍼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오공작실 역시 이날 “황쯔타오(Z.TAO)가 7월 23일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정식
'타오 탈퇴설' '엑소' '황효명'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의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중화권의 톱스타 황효명이 타오의 엑소 탈퇴설의 배후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엑소는 크리스와 루한 등 중국인 멤버들이 팀을 떠난 상황에서 최근 타오 역시 팀을 이탈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타오 아버지는 최근 웨이보를 통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타오의 탈퇴를
타오 탈퇴설, 1년 전엔 SM 이수만 대표와 러브샷 했는데…
엑소 타오의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1년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대표와 러브샷을 하던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5월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YOU BOSS. 엑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타오와 이수만
엑소 타오 아버지 탈퇴 '불사' vs. 타오, 과거 크리스에 "배신 당한 기분" 일침
그룹 엑소의 멤버 타오 탈퇴설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타오가 멤버 크리스 이탈에 대해 발언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타오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중은 늘 속고 있다. 소수의 편을 들어주기도 하지만 그게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타오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