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과 비대면 통신 가입, 모바일 운전면허, 대형 승합택시 등의 신기술ㆍ서비스가 법의 규제를 넘어 실증특례를 받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제11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총 5건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과제를 심의했다. 그 결과 총 1건의 실증특례 지정, 3건의 임시허가 및 1건의 실증특례과제에 대한 지정조건 변경 승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5일 공유주방 ‘키친엑스’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친엑스는 지역 맛집을 발굴해 직영 운영하는 컨셉의 공유주방이다. 최근 용산 1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말까지 마포, 서대문 등 서울 수도권 내 지점 확대할 계획이다.
키친엑스 용산 1호점에는 △청주 ‘청춘튀겨(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