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자기자본 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금융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비엔피 파리바 증권(BNP Paribas), 크레디 아그리꼴(Credit Agricole CIB), 제이피 모건(JP Morgan),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이 공동 주간사로, 신한금융투자가 보조 주간사로 참여했다.
2019-04-16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