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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룸살롱'이 웬 말…아프리카TV→숲, 사명 변경보다 중요한 '이것' [이슈크래커]
    2024-10-24 17:07
  • 中굴기ㆍ규제 칼날 속…'게임 홀대론' 레벨업 꿈도 못 꿔 [K게임 진흥 실종사건]
    2024-02-07 05:00
  • [이슈&인물] 황석진 교수 “가상자산 2단계 법, 산업 육성ㆍ진흥에 중점 둬야”
    2023-10-06 05:00
  • 제2의 김남국 사전 차단…은행연합회, 코인 거래소 상대로 내부통제 강화
    2023-08-04 05:00
  • "자료 더 검토"...국회 윤리자문위, '김남국 징계' 결론 못 내려
    2023-07-03 21:24
  • 여야, 선관위 국조·日오염수 청문회 합의에도 난항 예상
    2023-06-10 06:00
  • 김성원, 김남국 코인 ‘정보 상납 가능성’ 의혹 제기…“거래 내역 공개해야"
    2023-06-08 13:31
  • 김남국, 두문불출 17일 만에 국회 등장...“자금세탁? 터무니없다”
    2023-05-31 16:29
  • 與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민주당, 김남국 의원 자료 공유 및 공동 검증해야”
    2023-05-31 14:27
  • [포토] 이석우 업비트 대표,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회의 참석
    2023-05-31 11:27
  • 이석우 두나무 대표,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출석
    2023-05-30 11:38
  • 윤재옥 "간호법 '부결' 당론으로 결정…野 재표결 강행은 '표계산' 때문"
    2023-05-30 10:43
  • 與 코인 조사단,  거래소 상반된 태도 지적…업비트 “통상 절차 따라 법령 해석 요청한 것”
    2023-05-26 13:28
  • 위메이드의 국회 출입기록 보니…김남국 의원실 방문 없었다
    2023-05-25 11:47
  • [종합] 野 단독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與 “돈봉투‧김남국 코인 국면전환용”
    2023-05-24 15:27
  • 與 코인 조사단 2차 회의, ‘MBX 추가 내부 조사 공감대’…이번 주 거래소 면담
    2023-05-23 15:10
  • 위기를 기회로…게임업계 “법제도 정비·역량강화 해야”
    2023-05-22 16:38
  • [기자수첩] ‘자중지란(自中之亂)’에 빠진 게임학회
    2023-05-22 05:00
  • [김남국 코인사태 3色] 진흙탕 싸움에 정치권 압박까지…멍드는 게임업계
    2023-05-22 05:00
  • [김남국 코인사태 3色] 끊임없는 시장 악재에 힘 잃은 “자율 규제” 목소리
    2023-05-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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