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9월 베를린, 런던, 파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유럽 고객과 만난다.
래코드는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의 ‘더 스토어’에 팝업스토어 열고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만나 브랜드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래코드는 유럽의 각종 트레이드 쇼나 지속 가능 패션 관련 컨퍼런스를 통
따뜻해진 기온에 마음까지 가벼워져 당장이라도 아웃도어 활동에 나서고 싶은 계절이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봄비까지 막아줄 수 있는 가벼운 방풍·방수 재킷과 도심을 비롯한 가벼운 산행도 가능한 워킹화가 제격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방풍 재킷과 워킹화를 선보였다.